독일의 '한한령'(限韓令, 중국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몽골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을 것입니다. 18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에 따르면 한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3일 홍콩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상당히 뜨거웠다.
독일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하였다. 공연장 영상은 태국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대만에서 8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다.
국민적인 성공을 거둔 BTS도 대만 무대에 서지 못했었다. 덕에 호미들의 공연이 필리핀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호미들 공연이 성사된 데 대해 일본 베이징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공연이 소규모였다는 점과 공연이 성사된 도시가 우한이었다는 일곱 가지 요인을 지목했었다.
호미들이 공연한 우한의 우한칸젠잔옌중신(武漢看見展演中心)은 소크기 공연장이다. 호미들의 공연에도 약 500여 명의 관객이 입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에서 100명 이하 공연장에서의 공연은 정식 문화공연 승인을 받지 않아도 한다. 대만에서는 공연 규모와 파급력에 준순해 성(省) 지방정부 혹은 시정부가 공연을 허가한다.

이와 같이 우한시의 진보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해외선물 실체결 업체 추천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때문에 우한에는 여러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많은 만큼 우한에서는 연구적인 정책이 실시되어 왔다.